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일선 복지현장에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해 연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5개 우수 읍면동협의체를 선발했다.

이번 실시한 평가에서는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해 복지허브화 읍면동과 그 외 읍면동으로 구분했다.

먼저 읍면동협의체 홍보건수, 복지사각지대발굴 건수, 복지자원발굴 건수, 협의체 운영실적과 자체특수시책 및 우수활동사례에 대해 사회복지 전문가 등 7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사하는 등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고 점수를 획득한 읍면동순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복지허브화 읍면동 평가부문에서는 한림읍·동홍동·안덕면 협의체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일반 읍면동 평가부문에는 연동·표선면 협의체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그 외 용담1동외 6개 협의체가 우수, 구좌읍 외 12개 협의체가 장려로 총 25개 협의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다음은 우수읍면동 선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읍면동 복지허브화지역 선정결과(5개소) - 최우수(3개소) : 한림읍, 안덕면, 동홍동 - 장려상(2개소) : 구좌읍, 서홍동 ▶일반 읍면동 협의체 선정결과(20개소) - 최우수(2개소) : 제주시 연동, 서귀포시 표선면 - 우수상(7개소) · 제 주 시 : 용담1동, 일도2동, 이호동, 조천읍 · 서귀포시 : 성산읍, 대천동, 남원읍 - 장려상(11개소) · 제 주 시 : 오라동, 노형동, 애월읍, 외도동 한경면, 용담2동, 화북동 · 서귀포시 : 대륜동, 송산동, 영천동, 효돈동

한편, 이번 선발된 우수 읍면동 협의체는 오는 14일 도청 탐라홀에서 시상식과 활동사례 발표회를 계획중으로 최우수상은 상금 각200만원, 우수상은 각160만원, 장려상은 각1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