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는 7일부터 한달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9회 제주 환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은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 회원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는 신준철 본부장과 김영석 홍보이사를 주축으로 15명의 회원이 제주도의 환경을 소중히 보호하고 보존하고자 뜻을 모아 2012년에 출범한 비영리 단체이며, 2013년 제1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매년 전시회 및 환경정화활동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신준철 본부장은 “제9회 정기회원전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제주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데 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가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 김창조 본부장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기획해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