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초등학교(교장 임성렬)는 지난 2일 학부모, 초등학생,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창의발명교실과 창의 톡톡 꼬마 발명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창의발명교실에서는 공작기계를 활용해 핸드폰 우드 스피커 제작하며, 가족이 함께 전동 실톱을 사용하여 원하는 모양을 자르고 못을 박는 등 목공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생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쑥쑥 꼬마 발명가 프로그램은 4D프레임을 사용해 축구공, 무동력 자동차 등을 만들어봄으로써 창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원도심학교 특화프로그램 「창의톡톡 발·로·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진 학부모 창의발명교실과 꼬마 발명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여러 차례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은 차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기를 바라며 그 동안 학교의 수고로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