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화초등학교(교장 홍희정)는 지난 11월 26일 경기도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5조 경기를 3승으로 전승하며 8강에 올라간 삼화초 플로어볼부는 대구 동신초를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강원 문혜초와의 경기에서 1:1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치기로 3:1로 신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삼화초 넷볼부는 투혼을 발휘하며 서울 삼광초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의 꿈을 일궈냈다.

지난해에 남자 플로어볼부를 구성하고 올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첫 출전한 삼화 플로어볼부는 지난 2년간 선수와 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삼화초는 지난 주 제10회 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 여초부 우승에 이어 남초부 플로어볼대회에서도 우승해 올해 남, 여 동반 우승한 명실상부한 학교스포츠클럽 명문 학교로 발돋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