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박람회사무국 ㈜가교는 2018년 9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나흘간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제7회 로하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로하스박람회는 건강한 삶과 깨끗한 환경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는 이들의 축제로 MICE 산업을 융합시킨 제주의 대표 박람회이다.

친환경적이고 건강성에 입각한 제품이 전시되는 박람회로 국내외 우수 기업이 참가해 홍보판매와 해외수출 상담회 등 B2C와 B2B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박람회로는 도내에서 독보적이다.

도외 및 해외 기업의 참가를 유도하고, 특히 제주기업들이 홍보를 위해 박람회 참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경제적으로도 기여하는 바가 큰 박람회이다.

일반 대중에게는 깨끗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더불어 로하스 문화 확산을 위한 ‘워라밸’ 운동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워라밸 :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의 약자.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사이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처음 등장했다. 최근에는 여가, 자기개발 등 폭넓은 개인시간 양립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의미로 발전해 쓰인다.)

제7회는 '인증을 잡아라!'란 주제 아래, 국내외 각종 인증 현황과 정보를 제공하고, 인증을 획득한 상품 위주로 기업을 유치하여 신뢰성이 높은 구매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참가 기업들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다각도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해외 마케팅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인도 등의 MICE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박람회에서는 사무국과 제휴한 인도바이어와 매칭된 참가기업의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가 있었다.

2017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참가기업 모집이 시작되며, 조기신청이나 인증획득 여부에 따라 참가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참가문의 : 로하스박람회 사무국 064-722-3288)

로하스박람회사무국 ㈜가교 라정임 대표는 “보유한 네트워크와 해외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4차 산업혁명, FTA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마련하고자 ‘로하스산업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편의를 위해 개최 장소를 제주시내에 위치한 ‘메종글래드 제주’로 변경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로하스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한국로하스협회, 제주한라병원, ㈜가교 등이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로하스(lohas)란 '건강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영어 약어로 개인의 '웰빙' 관심에서 나아가 사회와 지구환경까지 배려하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