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뒤 도내 14곳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수능을 앞두고 제주도교육청은 시험시간표와 부정행위 안내문 등을 공지했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치러지는 올해 수능은 오전 8시40분 제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12명 증가한 총 7100명으로 도내 시험자은 제주지구 10곳과 서귀포시 4곳 등 14곳으로 나뉜다.

참고로 제주지구는 남녕고·제주제일고·오현고·대기고·제주고·제주중앙여고·신성여고·제주여고·제주사대부고·제주여상이고, 서귀포지구는 서귀포고·남주고·서귀포여고·삼성여고다.

2018학년도 수능 당일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으로 입실해야 하며 휴대전화나 카메라, 전자시계 등을 갖고 입실할 수 없다.

시계 종류는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 가능하고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지우개 등을 지침해야 한다.

수능장에서 답안을 보여주는 행위, 시험 종료령 후 답안지 작성 행위, 4교시 탐구영역시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 등은 바로 시험이 무효 처리됨으로 주의해야 된다.

이와 함께 수험표를 분실했거나 시험 당일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는 시험장 관리본부에서 '가수험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다음은 2018학년도 수능 시험시간표 및 수능 부정행위 방지 안내문이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시간표 및 시험진행요령
수능 부정행위 방지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