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2018년도 환경보전기금운용계획안 수립 및 기금 지원대상 사업선정 등 심의를 위해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의(위원장 오문호)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말 기준으로 환경보전기금을 34억을 조성하여 기금 목표액인 30억을 달성한 상태다.

또한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비용교부금 등 세입추계를 통해 당분간 연 10억의 세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사업도 그에 따라 추진하면서 기금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내년도 환경보전기금 사업들은 사회환경교육, 체험환경교육, 학생 환경동아리교육 등 전반적으로 환경교육에 집중할 방침이다.

도는 추후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확대해 나가며 보다 환경교육이 보다 체계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전담인력과 기구 보강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보전기금의 용도는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주미래비전인 청정과 공존을 실현시켜 나가는 지속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