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평생학습관이 13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평생학습관 작품전시회 및 무대발표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 작품전시회 이외에도 무대발표회, 외국어말하기대회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준비돼 수강생 및 강사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한다.

전시회는 13일~18일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가죽공예, 서예, 귀금속 공예, 한국화, 도자기, 홈패션, 생활한복과 성인문해 교육과정의 늘푸른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편지 등 14개팀 167점이 전시된다.

수강생 발표회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의 발레공연 등과 성인들의 오카리나, 하와이훌라댄스, 색소폰연주, 기타, 플루트, 민요부르기 등 13개팀 131명이 무대공연을 하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은 18일 오후 1시부터 평생학습관 주차장에서 나만의 가죽팔찌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하기,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타일 만들기, 핸드크림 만들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어묵&커피 무료 시음회 등 부대행사도 같이 펼쳐진다.

외국어 말하기대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강생들의 노래, 상황극, 연설 등에 16팀 4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해 140여개 과정의 교육강좌를 운영해 시민의 성장과 행복을 도모해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열린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