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는 7일 올해산 제주감귤 미국수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 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이 참여해 해당농협 수출선과장에서 지난 6일 감귤 선별 및 포장작업을 완료했고 7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수출 길에 오르게 된다.

2017년산 제주감귤 미국수출은 12월 초순까지 매주 4~5컨테이너(72톤~90톤 내외)물량으로 참여농협은 서귀포농협 180톤, 중문농협 126톤, 조천농협 54톤, 제주시농협 18톤, 감귤농협 100톤으로 5개 농협 478톤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