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지사협의회(회장 양창홍) 주관으로 지난 4일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적십자 봉사원 600여명과 함께 제38회 적십자 봉사원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적십자 봉사원 한마음 축제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봉사원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개회식에는 자원봉사 활동 및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봉사원 264명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전국협의회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지사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현재 제주적십자사는 58개 봉사회, 2,200여명의 봉사회원들이 4대 취약계층인 노인가구,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