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동프엉 초등학교를 찾아 '한복 입어보기' 봉사활동 체험에 나선 모습
사단법인 해피트리(이사장 고시오)는 지난 16일~23일까지 제주특성화고 학생들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해피트리에 따르면 7박8일간 진행된 이번 진로체험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높이고 글로벌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제주특성화고 학생 17명과 진로상담교사 2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 활동은,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중소기업 대양하노이 견학에 나섰다.

또 하노이에서 프랑스인이 창업운영중인 제과점, 카페 등을 찾아 창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학습했다.

이와 함께 ▷하노이 대학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동아리 ‘하노이키즈’와 푸드투어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 방문 ▷공정무역 사업장(메콩퀼트) 방문 ▷하이퐁 동프엉 초등학교 방문 등에 나서기도 했다.

   
10월17일 O'Douceurs 카페를 찾아 창업자 '실렌 셰프'의 강의 청취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해피트리 관계자는 "진로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베트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현지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햇다.

한편 이번 베트남 하노이 해외진로체험은 JDC가 지원하고, 제주도교육청 후원, 글로벌이너피스(대표 고은경)와 협력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