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도소는 24일 '교정마을 고찌갑주 가을 문화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72주년 교정의 날' 기념과 수용자 정서함양 및 사회복귀 의욕 고취 등을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앞서 지난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바 있다.

교도소에 따르면 먼저 지난 20일은 가족애를 주제로 한 '극단 청년극장'의 연극 '삼총사'가 공연됐다. 또 23일은 '두드림치료연구소',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주지회' 등의 지원으로 통기타 및 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계속해서 24일은 '성안주니어핸드벨' 등의 지원으로 핸드벨 및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

박수연 소장은 "다양한 문화행사 체험이 수용자의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