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관광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는 지난 21일~22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산악경기'에서 이용수 선수(관광레저스포츠계열 소속 클라이밍팀)가 은빛 사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4일 제주관광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 '속도' 종목에 출전한 이용수 선수는 6초63을 기록, 본인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학과 신준하 선수는 '난이도' 종목에 출전,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성규 총장은 "스포츠 클라이밍은 2018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종목"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