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등학교(교장 김대민)는 24일 학교화단에 '멸종위기 및 자생식물 공공화단'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여미지식물원의 지원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의 인공증식 및 자생지 복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화단 조성은 황근, 삼백초 등 멸종위기 및 자생식물 총 17종 480여본을 심었다.

오순경 교감은 "화단 조성으로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생태 보호에 동참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