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기적의도서관이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14일~29일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추진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 대중화를 위해 전국도서관 대상 공모신청을 받고 그 중 도서관 400개관을 선정했는데 제주시기적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제주 다크투어리즘을 통한 기억 문화의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제주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역사유적지의 현장들을 다크투어리즘의 관점으로 접근해 평화와 인권교육의 생생한 공간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알리고자 지역주민 30명을 모집했다. 오는 토요일 첫 강좌가 시작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728-86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