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등학교(교장 김대민)는 29일(금) 유치원생과 전교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2017 하례 어울림 한마당’을 열엇다.

식전 행사로 흡연예방 및 금연 부스,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부스, 하례나·비·스타(꿈꾸는 고물상) 부스가 운영돼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난타와 음악 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단체경기, 각 학년군별 기능달리기, 전교생이 함께 하는 부채춤, 유치원생의 무용, 학부모 줄다리기, 가족 달리기, 건강, 생태팀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건강, 생태팀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열띤 응원으로 하례 교육가족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순경 교감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푸른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달리면서 학생들은 추억을 쌓고 학부모들은 동심을 되새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