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은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회관, 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3회 퇴직공무원 행복나눔 해피데이’를 개최하고 소아암 아동(4명) 치료비 용도로 2,000만원과 불우 아동⋅청소년(32명)을 위한 장학금으로 3,84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기부협의회 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최재식 이사장은 “퇴직 공무원분들께서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201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MOU를 체결하고 퇴직공무원들이 행복나눔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있으며 2017년 7월까지 행복나눔에 참여한 퇴직공무원은 2만 3,781명이며, 기부금 총모금액은 1억 5,234만원이다.

퇴직공무원 행복나눔 참여방법은 퇴직공무원 종합포털 ‘G-시니어(www.g-senior.kr)→로그인(또는회원가입)→사회참여→기부참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약정서에 관련 내용을 기입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팩스 02-6262-3150) 또는 공단 은퇴설계지원실(팩스 064-802-2470)로 보내면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