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2017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본선 발표평가와 대상수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트토이 부문과 캐릭터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캐릭터 부문은 ‘제주와 해녀’, ‘제주와 메밀’, ‘제주와 오름’(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후원), ‘제주와 녹차’(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후원), ‘제주감태와 숙면’(KGC라이프앤진 후원) 주제로 총 6개 분야별로 대상작이 선정됐다.

공모전 본선 심사에는 홍익대학교 켈빈리 교수(영상애니메이션학과), 쿨레인 작가(쿨레인스튜디오 디자이너),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김윤주 차장(창조경제지원단), KGC라이프앤진의 박명근 팀장(전략기획부) 등 8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작품의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상품화 가능성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오설록 티스톤에서 19개의 본선 진출팀이 작품 발표를 했고, 이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J-space에서 쿨레인, 켈빈리 교수의 강연과 함께 대상 수상식이 진행됐다. 쿨레인은 '아트토이 적용사례'에 대해, 켈빈리 교수가 '아트토이는 왜 특별한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아트토이 부문’은 ‘어 배니싱 베니싱(작가 노엘 노)’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주와 해녀’주제는 ‘당이(팀 (유)당이바당)’가, ‘제주와 메밀’주제는 ‘움찬(작가 니니)’이, ‘제주와 오름’주제는 ‘오를랑 친구들(팀 오를레히)’이, ‘제주와 녹차주제는 ‘로차(작가 떡도우)’, ‘제주감태와 숙면’주제에는 ‘감태 요청 솔솔이(작가 애정)’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작 일부에게는 추후 제주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올해 공모전 본선에는 독창성과 완성도를 두루 갖춘 작품들이 선정돼 공모전의 수준이 높아졌다"면서 ”회가 거듭할수록 공모전의 규모가 점점 커져 내년 공모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