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선미)는 지난 6일 표선중학교에서 또래상담자 청소년 18명과 함께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에서는 폭력피해로 인한 스트레스검사, 설문(청소년 고민유형, 상담 도움 기관) 및 생명존중 릴레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게 됐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