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마트복지관(상임이사 현성훈)는 5일 오전 11시 신제주성당(주임신부 현문권)에서 '신제주문화교실' 개관식을 진행했다.

제주스마트복지관은 건물이 없는 작은 복지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마을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해 10월, 노형동 정든마을1단지 아파트에 '정든문화교실'을 개관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제주성당에서도 공간을 제공받아 연동지역 주민들을 위한 '신제주문화교실'을 개관하게 됐다.

신제주문화교실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몸펴기생활운동, 웃음건강체조, 스마트폰활용교육 등의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학기는 11월 말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