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중학교(교장 홍남호)는 9월 2일(토) 교육부 요청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연구학교의 일환으로 ‘배려와 협력의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 농구·넷볼 리그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점학교 리그전에는 우도중학교, 성산중학교, 효돈중학교, 서귀포여자중학교, 서귀포중학교, 서귀포대신중학교, 표선중학교에서 17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농구․넷볼 경기 외에도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는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직접 농구와 넷볼 심판이 돼 활동하면서 스포츠 규칙의 중요성을 알고,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는 전반기 리그전에 이어 승률을 누적했고, 경쟁보다는 협력, 서열보다는 배려의 교육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순위를 구분하지 않고 배려, 협력, 나눔, 노력의 4가지 상으로 구분해 시상했다.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농구 △배려상=서귀포중학교 △협력상=표선중학교 △나눔상=성산중학교 △노력상=우도중학교
▲넷볼 배려 디비전 △배려상=서귀포여자중학교 △협력상=효돈중학교 △나눔상=표선중학교 △노력상=서귀포대신중학교
▲넷볼 협력 디비전 △배려상=서귀포여자중학교 △협력상=효돈중학교 △나눔상=표선중학교 △노력상=우도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