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교장 김창식)는 9월 1일~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치러진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최로 개최된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고 상호 교류를 함으로써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다.

한라초는 지난 4월 22일(토) 제주과학교육연구원에서 열린 ‘제35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제주예선대회’에서 6학년 김명범, 양예찬, 허가은 학생이 융합과학 부분 금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방과 후,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남아 꾸준히 기량을 닦은 결과, 전국대회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창식 교장은 "평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고 과학의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