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지식재산센터에서는 11일 오후 제주벤처마루에 마련된 제주IP창업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IP창업존 '제4기 탐나는 IP특허연구실' 수료식을 가졌다.

제4기 탐나는 IP특허연구실 교육과정은 지난 7월20일부터 4주간 총 32시간으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의적 사고 기법(디자인씽킹)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 지식재산권 실무 및 특허명세서의 이해 △3D프린팅의 이해 △스타트업 자금조달 방법 등 지식재산권 정보와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허연구실 수료생에게는 △국내 권리화 비용지원 △전문가 특별강연 △창업공간 확보 및 시설 입주 연계 △3D설계 및 시제품 제작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 제주IP창업존에서는 작은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지식재산권 획득과 더불어 사업화까지 진행하여 창업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IP창업존에는 창작교실, 특허연구실 외에도 창업특강 및 1:1 맞춤형 컨설팅, 3D프린터 무료출력서비스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IP창업존의 교육비 및 기타 부대비용은 무료이며, 교육 참여희망자는 제주지식재산센터 ☎064-755-2169, 064-755-25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