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0일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화북2동 거로사거리에서 쓰레기 운반차(5톤)와 로체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는 2차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져 1명이 숨지고 4명의 환자가 경상을 입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쓰레기 운반차량과 로체 차량이 1차 충돌했고, 곧이어 모닝과 K5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로체 운전자 A씨(60. 여)가 숨졌고, 모닝 운전자 고모(36)씨와 관광객이 탑승한 K5 차량 동승자 3명 등은 경상을 입고 도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쓰레기 운반차 운전자 홍모(52)씨와 K5 운전자 B씨(41)는 이송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로체 운전자의 신원 파악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자동차 충돌로 인해 출동한 소방인력 등은 총 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