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 차 구매에 관심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가 대행기관으로 나서는 안전교육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귀포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전기 차 운행 안전교육'은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사전등록제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20일까지 300명으로, 등록을 원하는 이는 홈페이지(https://goo.gl/XRwltW) 또는 전화(☎064-720-3066)로 하면 된다.

이날 교육은 ▷전기차 안전운전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충전기 에티켓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기차 회사별로 카드발급 및 충전기 이용방법, 저공해차 스티커 발급 등 일반적인 궁금사항도 안내된다.

도 전략산업과 강영돈 과장은 "제주는 전기 차 선도도시로 구입이 쉬워야 할 뿐 아니라 운행과 관련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기 차와 관련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정은 지난 5월26일(1차)과 5월27일(2차) 각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기 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하반기는 이번 교육과 함께 오는 9월22일과 11월24일 두 차례 더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