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창수)는 지난 14일 호텔난타 연회장에서 법무보호위원회 제주지역 연합회 제3대 백원민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강재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부평국 법무보호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재윤 전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장 인증패 수여, 제2대 고 이동근회장 공로패 수여, 보호사업지원금 전달, 한라펀드 가입약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 회장이 기부한 보호사업지원금 1,000만원은 보호대상자 식료품비, 명절맞이 위문금, 보호위원회 봉사활동비 등 제주지역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라펀드 가입 약정식을 통해 법무보호대장자를 위한 사회복귀 지원기금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안전한라펀드는 정기적 기부를 통해 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기금을 만드는 사업으로 기부와 나눔의 공동체 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연합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며 "연합회는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안정적 사회정착의 디딤돌로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