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항 기점 제주서방 140km해역에서 남쪽으로 40km해역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조사해역에서 저염분수는 관측 되지 않았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현재 양자강 하구의 유출량은 초당 65,000톤으로 7월 6일 이후 점차 감소해, 전년도와 유사한 유출량을 보이고 있다.

표층의 수평분포에서 수온은 25.5~27.0℃, 염분은 29.8~31.0psu의 분포로 평년과 유사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서부연안(A1)에서 서방 140km해역(A5)까지의 수직분포에서 수심 10~15m사이에서 수온약층이 형성되며, 8m 이상에서는 32~33psu의 염분 분포를 보이고 있다.

7월 15일 기준 저염분수 분포 예상도에 의하면 저염분수는 제주 남부해역에 동서로 길게 분포하고 있으며 이동방향은 동진에서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