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 기호 1번 문재인 후보(더불어민주당) / 시사제주 자료 사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가 강창일 위원장을 필두로, 사임고문에 추미애 당 대표를 두는 등 '종교 특별위원회' 불교본부를 발족하고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 더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종교특별위원회 강창일 공동위원장은 21일 '불교본부'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종교특위는 강 위원장을 주축으로 선진규 조계종전국신도회 전 회장,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 등을 수석부위원장에 임명했다. 또 범불교계 및 재가불자를 비롯해 전국의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부위원장단을 구성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상임고문으로, 같은 당 소속 불교신자 국회의원인 김영주, 김두관, 권칠승, 신경민, 이개호, 이원욱, 기동민, 이훈, 전재수, 정축숙 의원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했다.

수석위원장단과 고문단, 지도위원단, 부위원장단으로 구성된 종교특위 불교본부는 1차 명단만 총 270여명에 달한다.

더민주당 종교특위는 조만간 불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2차 명단을 통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용광로 종교특위 불교본부'를 꾸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1일 강창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한 종교특위 불교본부는, 7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수석부위원장 임명과 부위원장단 및 지역별 본부장단 등 조직 구성 논의를 계속해왔다.

강창일 위원장은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 10년에 대한 염증으로 정권교체를 향한 열망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공평과 정의를 근간으로 국민 대통합 등을 위해서는 불교계의 지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종교특위 불교본부 임원급 1차 명단' 이다.

직책

성명

경력

위원장

강창일

제주시 갑 국회의원

수석부위원장

오영훈

제주시 을 국회의원

선진규

봉화산정토원 원장, 더불어민주당 고문, 前)조계종 전국신도회 회장

상임고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고문

옥시찬

前) MBC방문진 이사, 춘천문화방송 보도국 국장

최연

前) 중앙신도회 사무총장

도지호

前) 김천대 교수

김광수

現) 한양여대 교수

서광태

現) 의사

이태헌

前)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

박태동

前) 대한불교청연회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손안식

前) 중앙신도회 고문

정홍섭

前) 신라대 총장

신명

前) 국회의원

지도위원

김영주

서울 영등포 갑 국회의원

김두관

경기 김포 갑 국회의원

권칠승

경기 화성 갑 국회의원

신경민

서울 영등포 을 국회의원

이개호

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 국회의원

이원욱

경기 화성 을 국회의원

기동민

서울 성북 갑 국회의원

이훈

서울 금천 국회의원

전재수

부산 북 강서 갑 국회의원

정춘숙

비례대표 국회의원

상임 간사

부위원장

이종찬

대한불교청년회 자문위원, 前)조계사 청년회장, 대한불교청년회 감사

정우식

민주당 부대변인, 前)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