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효철)에서는 지난 14일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개최했다.

4ㆍ3 69주년을 맞아 4ㆍ3평화공원을 견학하면서 제주4ㆍ3의 역사를 바로알고 인권과 평화 인식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아픈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와 오름 등반 및 고사리꺾기 행사를 진행했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자활센터 직원들과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제주지역의 아픈 역사를 같이 나누면서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