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가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성수산 오태유 대표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대한적십자 제주지사는 지난 17일 '2017년 제2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상임위에서는 신임 임원 및 고문, 전국대의원 선출과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이 다뤄졌다.

임원 선출을 통해서는 신임 부회장에 오태유 오성수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또 법률고문에 고영권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변호사, 전국대의원에 홍국태 블랙야크 제주신제주점 대표와 오순금 전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 국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 자리에서 상임위원회는 30억5400만원의 세입·세출 결산액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심의된 결산(안)은 오는 23일 개최되는 대한적십자사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