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석봉)는 지난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주지방경찰청 소속(여성보호계장 김영록) 발달장애인 전담 사법경찰관(도 경찰청, 동부서, 서부서, 서귀포경찰서)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향후 발달장애인의 범죄 및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피해사례 발굴과 인권취약지대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홍보 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 발생 시 업무협력 등 센터와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도내 발달장애인의 사법적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이후, 도내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친 서비스 연계 지원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064-803-3716로 신고하면, 경찰청과 연계해 신속하게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