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은 지난 11일 정유년 새해 제주공항을 처음으로 방문해 올해 제주지역본부 공항운영 상황과 주요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성일환 사장은 지난 해 전국공항 항공여객이 7천 8백만 명을 넘어섰고 그 중 제주공항은 3천만 명에 육박해 그 어느 때보다 제주지역본부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업무를 강조했다.

이용객의 안전과 보안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제설차량 등 현장의 제설 준비상태와 체객 발생을 대비한 지원 물품을 점검한 자리에서 겨울철 폭설로 인한 혹시 모를 이용객의 불편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단기 인프라 확충 사업이 진행 중인 계류장 확장과 주차 빌딩 신축공사 등 주요 사업현장에 시설 용량이 한계점에 임박한 제주공항이 나날이 혼잡해 지는 만큼 제주도민과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의 적기 완수를 위한 전사적인 역량에 집중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