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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13일자로 2017년도 상반기 인사발령 사항을 11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2016년 7월 민선6기 첫 조직개편 인사 후 조직의 안정성 유지와 현안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한 성과창출, 혁신과 소통, 사회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성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연공서열에 의한 자리배치가 아닌, 도민 중심·성과창출을 우선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직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발탁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2017년 상반기에는 1958년 상반기 출생 고위공무원들의 일선 퇴진 결정으로 국·과장급 폭이 커져, 2급 승진 2명 등 총100명(직급 85명, 직위 15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졌으며, 과장급 이상 승진(직위승진 포함)은 연령·현직급 근무년수보다 직무수행능력 및 조직기여도를 감안해 평화대외협력과장, 도시건설과장, 투자유치과장, 공항확충지원과장 등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실무 주무담당 등 주요보직에도 연공서열보다는 직무수행능력를 최대한 발휘하여 성과 창출할 수 있는 공무원으로 발탁해 기획담당, 문화정책담당, 경제정책담당, 농업정책담당, 환경정책담당 등에 배치했다.

5급이하 공무원의 승진·전보임용은 5급이하 공무원에 대해서는 3년 이상 장기근무자 전원에 대해 희망보직을 신청케해 최대한 반영한 순환전보로 조직에 대한 피로감 해소를 통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것이다.

또한, 6급으로의 승진은 균형적 인사를 위해 장기간 상위직급 승진자가 없었던, 승진 소외직렬(사회복지, 기계, 전기, 환경, 축산, 전산) 배려를 통하여 하위직 승진 적체해소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상반기 인사 인사규모는 승진 100명(직급 85명, 직위 15명), 전보 50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