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서장 임정우)는 9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돌봄’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돌봄 운영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시 119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선제적 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이에 서부소방서는 관내 다문화가정 543가구를 방문해 화재 발생 시 119신고요령과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ㆍ응급상황별 초기대응방법을 교육하고 가정 내 위험요소제거 등 소방안점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언어ㆍ문화적 차이로 사회 안전으로부터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돌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