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지난 8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에서 ‘2013 스마트 에듀 데이’를 진행했다.
 
스마트 에듀 데이는 다음과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이 지난 2011년 창의적인 IT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2013 스마트 에듀 데이에는 초등학생과 초등교사, 예비교사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 대상 워크숍에 참가한 초등학생 50여명은 컴퓨터 없이 컴퓨터 과학을 배우는 언플러그드 활동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컴퓨터 과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체험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스토리 텔링 ▲유한 오토마타를 활용한 보물찾기 ▲프로그래밍 언어와 명령어 따라하기 ▲QR코드를 활용한 자기 소개 등 제주도내 현직 교사들이 직접 진행한 IT 교육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내기도 했다.
 
현직 및 예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학생들의 워크숍 활동 참관으로 시작됐다.

이어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의 ‘컴퓨터 과학 교육의 방향’에 대한 강연과 도내 현직 초등교사의 ‘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앱 소개’ 강연, 다음 윤석찬 DNA Lab 팀장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웹 창작 교육’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IT 교육을 진행하려면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고, 유용한 컴퓨터 과학 정보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게 돼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 이병선 기업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IT 분야의 급속한 발전과 모바일 시장의 성장으로 IT 활용 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에듀 데이는 단순 컴퓨터 활용 교육이 아니라 학생, 교사, IT 업계 종사자가 함께 모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 개발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은 앞으로도 IT 산업의 발전과 컴퓨터 과학 교육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