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우근민 도지사)는 CGV제주에서 가맹단체 임원, 유관기관,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주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창립 6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제주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창립 6주년을 맞는 올 한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제주장애인체육인들의 더 나은 기량과 저력을 보여 주실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또한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다.

이날 장애인체육가족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가맹단체 임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재충전을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로 제주 4․3을 소재로 한 영화 ‘지슬’을 관람했다.

한편, 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07년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체육진흥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어 현재 20개 경기단체가 등록해 우수선수 발굴 육성, 생활체육교실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